• 페이스북
자전거로 화천을 가게되다니 꿈만 같다

자전거 쌩, 생초보인 제가

한강 몇바퀴 돌다가 중랑자.타.사에 가입

많은 횐분들이 끌어주고 밀어시주는 덕분에

택도 없는 화천 대회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신청하고 열씸 연습해야지...

원걸요 시간이 어찌 빨리 가는지 대회가 코앞이에요

2016년 5월22일 자전거와 함께 그자리에 있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용기백배입니다

컷오프 그런거 모릅니다

넘어지지 않고 그자리에 있으면 됩니다

자전거와 자연을 사랑하시는 모든 님들과 동참!!

드디어 제 소망이 이루어지겠네요

다가오는 그날까지 아프지 말고 한걸음이라도

더 자전거와 앞으로 나아가기위해 내 자신에게 

화이팅을 외칩니다



댓글
댓글등록